무조건 합격을 부르는 최강의 멘탈 솔루션
책 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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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구절
대학생이 되고 난 후부터는 ‘좋은 대학’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왔던 우리에게 갑자기 목표가 사라집니다. 목표를 잃고 어쩔 줄 몰라 우왕좌왕 하는 것이 바로 대학생입니다. 여기서 다시 ‘좋은 직장’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선정하고 곧바로 그 행렬에 뛰어드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, 이제라도 ‘나’라는 존재를 성찰하며 방황하는 시간을 보내는 학생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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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’에서 둘째 형인 이반이 ‘저기 멀리 아프리카에 있는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꺼이 기부를 할 수 있다. 그런데 그런 사람이 내 눈 앞에서 구걸을 하고 있다면 나는 그 사람을 뻥 차버릴 것이다’라는 말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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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안의 욕망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좋은 에너지로 연결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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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천하 일에는 반드시 그래야 하는 일도 없고 반드시 그러지 말아야 할 일도 없다’는 의미입니다. 여기서의 일은 특히 나의 의지나 노력과 상관없이 발생하는 사건, 외부 변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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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험이란 제도는 굉장히 기술적입니다. 여러분은 가각의 시험이 요구하는 사항을 최대한 빨리 알아내서 그에 맞는 기술을 연마하셔야 합니다. 어떤 시험의 합격에 필요한 수준 이상으로 공부한 사람, 그 수준이하로 공부를 한 사람 모두 실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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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격자 명단에 이름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인생의 희비가 완전히 엇갈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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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아, 누군가 옆에 있으면 좋겠다’ 라는 생각이 든다면 지금 몰입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. 외로움을 애인이 없기 때문이라고 돌리지 마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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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에 꿈을 향해 매진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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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맥이 끊기면 안 된다’는 것입니다. 공부는 맥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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